black and white portrait
bright background portrait
금광교회 시니어 예배부 성도들의 사진을 찍는 봉사활동을 시작했다. 영정사진, 장수사진, 시니어프로필 그리고 효도사진까지 이름은 계속해서 바뀌었다. 하지만 왜 이 사진을 찍어야만 하는지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들이 카메라 앞에서 웃음을 짓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.